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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14일 화요일

2010년 트위터 10대 이슈!!

출처 :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498


1, 6.2 지방선거 : 이외수, 박진희씨 등이 투표 인증샷을 올리는 등 젊은층의 선거를 독려한 결과, 선거가 야권의 승리로 귀결됐습니다. 트위터의 정치 참여 사례를 잘 보여준 예라고 생각합니다.


2, 서울 물난리 사태 : 기성 언론이 추석연휴의 단꿈에 젖어 있을 때, 트위터는 깨어 있었습니다. 트위터상에는 각종 재해정보가 총망라돼 트위터는 재해극복의 선봉에 섰습니다. 트위터가 기성 언론을 압도한 사례입니다. - 위키



<서울 물난리 초기에 충격을 주었던 홍대입구역 앞 사진. @onmydoc님이 올려주셨습니다.>


3, 트위터 배추 장터 : 이상 기후, 사재기 등으로 인한 배추 등 채소가격 급등으로 유난히도 서민들에겐 힘든 가을이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한 배추 직거래 장터가 열려 농민과 소비자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모색된 한 해였습니다. - 베르사체


4.용광로 청년 단돈 10만원 때문에 목숨 잃었다 : 삶의 현장은 치열하고 뜨겁다. 다만 그런 삶속에서 한 생명이 너무도 젊은 나이에 어이없게 잃었다는건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었습니다. 3D업종의 현장이 좀더 쾌적하고 안전한 현장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에스테반


5. '4대강 수심 6m의 비밀' 불방 : 김재철 MBC 사장이 '사전 시사'를 고집하면서 ‘방송 보류’ 결정으로 결국 불방됨에 따라 논란이 됐습니다. MBC와 제작진의 입장이 팽팽히 맞서면서 ‘불방 사태가 장기화 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이 있었으나 1주일 뒤 우여곡절 끝에 방송됐습니다. 연평도 회식 사건으로 실망을 안겨준 MBC가 하루빨리 예전의 위상을 찾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네트


6. 도미노 피자 대란: 팔로워 수에 따라 피자값을 할인해주는 도미노 피자의 공격적 마케팅이 불러온 '피자의 난'이었습니다. 트위터를 통한 참여와 소통은 뒷전이고 팔로워 늘리기에만 혈안이 된 '맞팔의 난'에 많은 트위터리안들이 불쾌함을 느꼈을 정도였습니다. -SAGA


7, 버스남 : 한 여성이 버스에서 만난 남성을 찾는다는 사연을 트위터에 올려 이슈가 됐습니다. 만났다는 소식은 아직 없지만 트위터가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오작교가 된 사건이었습니다.



8, 트위터 이용자 200만 돌파 : 100만이 넘은 지 5~6개월 만에 200만도 돌파. 이것도 올해의 이슈에 들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 연평도 사건 개드립 : 연평도 사건 자체가 아니라 연평도 사건을 두고 벌인 말의 전쟁, 특히 안상수 개드립


10, 트위터 중심 언론 위키트리 창간 : 이건 좀 아부의 냄새가... 아니면 말고 ㅋㅋㅋ


11, 범인은 트위터가 잡는다 : 트위터에서 범죄자 관련 트윗 나오면 무조건 리트윗, 적극적인 시민정신을 발휘해서 실제 범인을 잡은 경우도 있음.


12. 지난 2월 7일 재미한인학자 강성종 박사 구하기 트윗 열풍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교육에 대한 직설적인 비판을 담은 동영상을 트위터에 게시한 후 강박사의 트위터 계정이 집단 블록으로 차단됨에 따라 트위터리언들이 트위터 본사에 대해 강성종 박사 트위터 계정을 복원해달라는 집단 청원 RT를 돌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결국 강박사의 트위터 계정은 정상으로 회복됐고, 강박사는 트위터리언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13. 지난달 초 인디가수 이진원씨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원에 대한 보상으로 현금이 아닌 싸이월드 도토리로 받았다는 트윗이 엄청나게 확산됐습니다. SK컴즈가 도토리로 지급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지만, 이 사건은 음원에 대한 정당한 대가 지급이 있어야 한다는 인식을 높여준 사건이었습니다.


14. '똥습녀' '응원녀' '사과녀' '바나나녀' 등등...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도는 'ㅇㅇ녀'도 적지않은 뉴스거리였지요.


15.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 트위터 입성 - 트위터 사용자들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됐을 뿐 아니라 실제로 박 전 대표의 트위터 입성으로 보수적인 인사들의 트위터 가입이 크게 늘어난 계기가 됐다. 또한 박 전 대표는 가입 하루 만에 팔로워 숫자가 20000명을 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16. 유명환 장관 사퇴에 '쐐기' - 일요일 아침 외교부 청사에 나올 때만 해도 "별 일 없을 것"이라며 여유를 부리던 유 전장관에 대해 그날 오전 10시께 사퇴 발표를 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트위터를 중심으로 한 비난여론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실제로 청와대 측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인터넷 상의 여론'이 가라앉지 않아 유 전장관을 사퇴시키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17. 반기문 총장 딸 현희씨 "이런 딸도 있다" - 유명환 장관의 딸 특혜임용 사건 직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의 딸 현희씨가 유엔본부 근무 권유도 뿌리치고 스스로 아프리카 케냐로 떠난 아름다운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트위터에 커다란 감동의 물결을 만들었다.


18, 안상수 보온병 폭탄 : 이것을 빼놓는다면 트위터 이슈라고 할 수 없지요. 모든 것을 다 덮어 버릴 기세.


19, 한지수 사건 : 매주 수요일이면 어김없이 김주하 앵커가 오늘은 한지수요일이라고 해서, 더욱 유명해진 사건으로 온두라스에 살인 누명을 쓰고 억류되어 있는 한지수씨 구명을 위해 트위터리언 들이 모두 나서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아냈었죠.


20, 이외수 BBQ + 진성호 트윗 차단 사건 : 학생들의 장학금 기부라는 취지로 BBQ와 이외수 씨의 계약에 의해서 BBQ 어휘가 삽입된 트윗을 정기적으로 발행하던 이외수 씨에게 국회의원 진성호 씨가 독설을 퍼붓자 트위터리안들이 집단블럭을 단행해 진성호 씨 트위터 계정이 임시 차단된 사건. 이 일로 이외수 씨는 BBQ 관련 트윗을 중단했죠. 캠페인과 마케팅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것을 말해준 사건


21. 김주하 + 소셜홀릭 '무뇌', '명예훼손' 논란과 유명인 맞팔 논쟁: '빼꼼~' '졸리신 분' 이란 트윗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김주하 기자를 '무뇌'라고 비판한 '소셜홀릭'에 대해 김주하 기자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선언한 사건. 하지만 팔로워수 17만명에 6명의 팔로잉을 가진 김주하의 비정상적인 팔로잉 역시 여러 트위터러들의 반감을 샀고 '그저 개인의 취향이다' 혹은 '소통을 표방하며 맞팔 없이 일방적인 소통만 하고 있다' 등의 유명인의 맞팔에 대한 다양한 논쟁이 벌어졌다.


22. 신세계 정용진 회장 + 문용식 야밤 트위터 배틀


24. 최철원 야구방망이 사건/ 현대차 노조 진압: 인권과 관련하여 트위터에서 가장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 아닐까.


25. 롯데마트 통큰치킨 사건: 5000원의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이슈가 되자 트위터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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